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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상담가《미움받을 용기1,2》《아들러를 읽는밤》
박현경 2016-07-27 04:24:55, 조회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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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6
#^}{^책읽어주는상담가^}{^

아들러는 참으로 복이 많은 학자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100년 전에도 이미 프로이드와 융과 함께
제3의 거장으로 유명했고
모작(Mosak), 드레이커스(Dreikurs) 등과 같은
유능한 그의 제자들과
그를 추종하는 학자들은 그의 이론을
계속적으로 확장하여
그의 명성을 유지시키고 있는데,
금세기에 와서 기시미 이치로 라는 일본의 철학자가,
미움받을 용기1(2014), 미움받을 용기2(2015),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밤(2016)이 라는 책으로  
아들러의 이론을 한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로 쉽게 풀어냄으로써 오래전의 거장을 무덤에서 부활시키고 있다.

심리학과 상담학을 접하지 않은 일반인들게는
생소할 수 있는 아들러라는 학자의 삶의 지혜를
철학자의 시선으로 대중에게 알려주며
베스트 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아들러는 행복하고 복많은 학자가 아니겠는가.

청년과 철학자가 대화체로 풀고있는
<미움받을 용기> 시리즈나
아들러 이론을 철학자의 시선에서
사유하고 이해한 내용을
그의 일상에서 깨달은 소소한 삶에 대한 성찰로
연관짖는 가벼운 에세이 식의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은
아들러의 이론에 전반적인 틀을 제대로 제시하지않아
읽는 이들에게 그의 심오한 이론을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부족하여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아들러의 이름가 이론을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에
그의 이론을 가져와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화체로 풀어나가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와 그 지혜를 공유한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에게는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제목 : 《미움받을 용기1, 2》(2014, 2015)/아들러 심리학을 읽는밤(2016)
저자: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출판사: 인프루엔셜

일단 모든 책들은 성공서적의 제목처럼 제목만 봐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제목들이다.
세계에서 성경 책 다음으로 많이 팔린 인간관계론의 저자 데일 카네기가 분명 아들러의 이론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의 들게 할정도로 책들의 제목은 맥심으로 가득하다.

하여 #책읽어주는상담가는 시리즈의 몇몇  핵심이 되는 소제목을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하고자 한다.
소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시길 바란다.^^
그러나 제목을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정독해보시라~
그 대답은 독자안에,
그리고 제목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빙그레 미소짓게 될것이다.
또한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밤>의
목차를 읽어내려가다가 울컥하고
감동과 치유가 일어난 경험도 부끄럽지만 밝힌다.




<미움받을 용기 1>의 목차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나의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 것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이다/ 자랑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인정욕구를 부정한다
‘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과제를 분리’하라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인간관계의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인간관계의 목표는 ‘공동체 감각’을 향한 것
왜 ‘나’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가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
더 큰 공동체의 소리를 들으라
칭찬도 하지 말고, 야단도 치지 말라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려면
여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인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평범해질 용기
인생이란 찰나의 연속이다
춤을 추듯 살라
‘지금, 여기’에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라
무의미한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라



<미움받을 용기2> 의 목차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보는 ‘존경’
자기에 대한 집착에서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용기도 존경도 전염이 된다
당신의 ‘지금’이 과거를 결정한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하라
교실은 하나의 민주주의 국가다
칭찬하지도 야단치지도 말라
문제행동의 ‘목적’을 파악하라
반항하는 것은 권력투쟁을 하는 것이다
‘벌’을 받으면 ‘죄’가 없어질까
폭력이란 이름의 커뮤니케이션
화내는 것과 야단치는 것은 같은 의미다
내 인생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세 번째 이야기 : 경쟁원리가 아닌 성장원리에 기초하라
칭찬하는 방식은 과연 효과적인가
칭찬이 경쟁을 낳는다
먼저 공동체를 치료하라
인간은 ‘불완전’하게 시작한다
‘나는 나’라는 용기
그 문제행동은 ‘당신’을 향하고 있다
왜 인간은 ‘구원자’가 되려고 하는가
교육은 일이 아닌 ‘관계를 맺는 것’이다
주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모든 기쁨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신용’할 것인가, ‘신뢰’할 것인가
왜 인생의 과제에 ‘일’이 포함되는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먼저 ‘믿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가 인생의 시련이다
주어야 받을 수 있다
사랑하는 인생을 선택하라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받는 기술’에서 ‘사랑하는 기술’로
사랑이란 ‘두 사람이 달성하는 과제’다
인생의 ‘주어’를 바꾸라
자립이란 ‘나’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 사랑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어떻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을 것인가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운명의 상대란 없다
사랑이란 ‘결단’이다
생활양식을 다시 선택하라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밤>의 목차
제1부 아들러에게 듣는 용기의 심리학
제1장 미움 받을 용기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인생의 의미는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 |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유 | 나는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니다 |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 인생의 거짓말 | 타인은 나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 홀로 선다는 것 | 알아차림과 배려의 세계에서 벗어나라 | 원래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라 |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창조하라 | 낙천주의와 낙관주의 |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하라

제2장 평범해질 용기
반드시 특별해야만 할 필요는 없다
자신감을 갖는 유일한 방법 |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는 이유 | 원인은 없다, 목적이 있을 뿐이다 | 주목을 끌고 싶은 아이들?행동 목적(1) | 실제보다 커보이고 싶은 아이들?행동 목적(2) | 문제의 원인을 찾지 마라 | 벌주지 마라 | 적절한 행동에 주목하되 칭찬하지 마라 | 용기가 꺾였을 때 | 우월 콤플렉스와 열등 콤플렉스 | 평범해질 용기 | ‘고맙다’는 말의 힘 | 그저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라 | 이것은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과제 분리 |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없을 때 | 결말을 체험하게 하라 | 지켜보라 | 온화하지만 단호하게

제3장 행복해질 용기
바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모든 사람은 대등하다?수평관계 | 말로 하라 | 남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을 때 우리는 편안해 진다?수직관계 |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여라?자기 수용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믿지 않고는 행복해질 수 없다?타자 신뢰 | 우리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때 행복해진다?타자 공헌 | 행복의 세 가지 조건 | 타인을 생각한다는 것

이 책의 2부에서는 아들러의 생애와 이론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 아들러 소개: 아들러는 빈 태생의 유대인 정신과 의사이며, 1902년에 S. 프로이트의 『꿈의 분석』을 서평한 것을 계기로, 프로이트 초기의 제자 중 한 사람이 되어 높이 평가되었다. 그러나 1911년 프로이트와 결별해서 새롭게 자유정신분석협회를 설립하고, 1912년 『신경질 성격에 대해서』를 발표해서 그 중에서 자신의 학설을 〈개인심리학(Individualpsychologie)〉이라고 이름짓고, 1914년에는 『국제개인심리학잡지』를 창간했다. 그후, 아동상담소의 개설, 각국에서의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했는데, 29년 콜롬비아대학 객원교수가 된 후, 미국에 정착해서 카렌 호나이 등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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