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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학기를 열며~
박현경 2018-03-05 15:12:00, 조회 : 237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은 봄기운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이 비 그치고 말고 따뜻한 봄볕과 더불어 완연한 봄기운이 새생명을 다시금 불어넣는 생명의 계절을 실감할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상담관련 과목을 배우는 과정은 인간적으로 성숙한 한 사람이 되는 과정에 있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상담가는 그 자체가 도구(tool)입니다.

상담가로서 타인을 돕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그 자신이 관계 속에서 성숙해 있어야 합니다.

상담가는 본인이 성숙한 수준만큼 내담자를 도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자신을 훌륭한 인격체로 만들기 위해 공부에 매진하는 상담심리학과 학우들에게 박수와 지지, 격려를 보내며,

한 학기 열심히 공부하시어 학문적 성과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학기를 맞은 신입생 여러분을 큰 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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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5 .
여러분과 지식과 지혜를 나누게 되어 행복한  박현경 교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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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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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1807-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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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사귀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청순한 마음으로 사는
사슴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모든 삶의 굴레 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화해와 평화스런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조성임 큰 팔벌려 격하게 환영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합격을 축하합니다. 라는 흔한 인사를 들으면서도 기분을 좋게 해주시는 에너지와 매력이 있으십니다. 아부 아니고 칭찬, 제가 활기차지 않아서 부러움도 있지요.
IP:    등록일:2018-03-06 14:02:36  
박현경 감사합니다. 조성임 선생님!
저도 선생님의 차분함을 본받겠습니다.
IP:    등록일:2018-03-09 1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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